골프 이야기/[초보자 입문 가이드]

[골프 초보 입문상식] 골프장 잔디 종류

초이1220 2021. 11. 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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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는 우리에게 친구 및 가족과도 긴장을 풀고 게임을 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물론 광대한 땅 외에도 잔디는 골프 코스에서 그 다음으로 크고 틀림없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것은 광대한 땅의 대부분을 덮을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잔디의 종류에 따라 골프를 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이 결정됩니다.

 

골프장 잔디는 일반적으로 잔디로 알려져 있으며 사용되는 잔디의 종류는 추위와 더위를 모두 견디는 능력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잔디 잔디는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잔디 잔디와 다릅니다. 가정용 잔디에 사용되는 일부 잔디는 골프 코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잔디 잔디와 잔디 잔디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골프장 잔디의 특성

잔디밭에 심은 잔디를 잔디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잔디는 해당 지역에서 만연한 추위나 더위를 견뎌야 합니다. 잔디가 갖추어야 할  주요 특성 중 하나는 해당 지역의 만연한 온도를 견디는 것입니다. 춥든 더위든. 이 온도에 도달하면 높이 서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다른 지역에서 다른 잔디가 사용되는 이유입니다.
  • 터프해야 함:  잔디 잔디는 일반적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받기 때문에 이 트래픽을 잘 버틸 수 있는 거친 잔디를 사용해야 합니다. 
  • 잔디 잔디는 탄력이 있어야 합니다.  잔디 잔디로 사용하는 잔디는 매우 낮게 깎았을 때 생존해야 합니다. 이 수준은 골퍼에게 더 나은 골프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골프 코스 잔디를 위한 인조 잔디 또는 천연 잔디?

자연적으로 키우는 대신 인조잔디를 사용하기로 결정할 수 있는 잔디밭과 마찬가지로 골프장 잔디에 인조잔디를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인조잔디

 

인조 잔디를 사용하는 골프 코스는 많지 않지만 이 잔디 유형은 ​​잔디를 자연적으로 키울 때 찾기 어려운 몇 가지 고유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 빠른 처리 시간:  사람들이 천연 잔디보다 인조 잔디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빠른 처리 시간입니다. 성장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의 즉시 사용을 시작할 수 있으며 풀이 자랄 때까지 몇 주 또는 몇 달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 : 거의 유지 보수가 필요한  천연 잔디와 함께, 당신은 지속적으로해야합니다  깍는  비료 적용   ,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즐기고 유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잔디 경향이있다. 인조 잔디를 사용하면 무엇보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많은" 활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천연잔디

 

이 잔디 유형을 사용하면 직접 키워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선택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제공됩니다. 천연 잔디는 더 많은 유지 관리가 필요할 수 있지만 골프 코스에서는 더 나은 선택입니다. 

 

 

골프장 잔디의 종류

당신이 키울 수있는 몇 가지 다른 골프 코스 잔디가 있습니다. 이 잔디는 환경과 잔디의 느낌과 모양에 대한 개인적인 선택에 따라 다릅니다.

 

1.  한국형 잔디

우리가 흔히 한국 잔디로 부르는 잔디는 난지형 잔디로 여름철 기후를 좋아하는 고온성 식물입니다. 국내 골프 코스 대부분은 한국 잔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국 잔디는 금잔디라 불리는 고려지, 야지라고 불리는 들잔디, 그리고 안양 중지, 삼덕 중지 등이 대표적으로 쓰이며 골프 코스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잔디입니다.

고려지는 잎의 너비가 가늘지만, 추위에 약한 품종으로 남쪽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한국 잔디는 잎줄기가 모두 직립형이라 골프공을 받치고 있는 힘이 강합니다. 또 답압에 잘 견디는 특성이 있어 경기용 잔디로 많이 사용되지만 비교적 늦은 조성 속도와 생육 속도가 단점으로 꼽힙니다.

 

가을부터 기온 하강과 더불어 월동 저장 영양분을 축적하게 되고 토양 온도가 10°C 이하로 떨어지면 지상부의 잔디는 황변하면서 휴면에 들어갑니다.

교배 육종인 하이브리드 잔디 중 안양 중지, 세녹 등은 가을철이면 빨간색으로 단풍이 들고 이후 노란색으로 옷을 갈아입기도 합니다. 이후 4월경부터 잎이 녹색으로 자라며 7~8월은 생육이 왕성한 시기입니다.

 

골프장에 많이 쓰이는 또 다른 난지형 잔디로 버뮤다그래스가 있습니다. 버뮤다는 따뜻한 계절의 잔디이므로 일반적으로 여러 종류의 잔디에 적합하지 않은 온도에 도달하는 따뜻한 지역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버뮤다는 이 뜨거운 온도를 견디면서 계속해서 질긴 녹색 잔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버뮤다는 따뜻한 지역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매우 낮게 깎을 수 있어 골퍼가 이 경험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 필요합니다. 버뮤다는 또한 가뭄에 강하고 빠르게 수리됩니다.

그러나 버뮤다는 추운 지역이나 날씨가 너무 추워지면 죽을 것입니다.

버뮤다는 기온이 높고 가뭄 가능성이 높은 남부 기후에 가장 적합합니다. 그 지역의 물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물 수요를 더 늘리기 위해 풀을 재배하고 싶지 않습니다.

 

2.  양잔디

 

골퍼들이 양잔디라고 부르는 잔디는 한지형 잔디입니다.

 

한지형이라는 말처럼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저온성 식물이여서 한여름이면 고온 다습한 우리나라의 환경에서는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며 내장객이 많아지면 답압을 견디지 못하고 컨디션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잎이 가늘며 부드럽고 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한국 잔디에 비해 잔디를 절반 이상 짧게 깎을 수 있어서 공과 지면이 거의 닿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임팩트가 필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잔디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또 한지형 잔디는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지 않고 얕고 촘촘하게 형성하기 때문에 한국 잔디에 비해 디봇이 크게 만들어지는 특징도 있습니다. 한지형 잔디도 여러 종이 사용되며 대표적으로 켄터키블루그래스, 퍼레니얼라이그래스, 톨 페스큐, 파인 페스큐, 크리핑벤트그래스 등이 있습니다.

 

 

3.  그린

 

그린에 주로 사용되는 품종인 벤트그래스는 잔디 중 가장 품질이 좋은 품종으로 잎의 너비가 매우 가늘어 밀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재생 능력도 좋고 깎기 높이를 최대로 낮춰 볼의 빠른 구름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관리 비용이 많이 들며 특히 고온 다습한 한국의 여름철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품종이다. 몇몇 골프장에서 페어웨이에도 벤트그래스를 사용하고 있다.

 

 

 

잔디 종류별 플레이 방법

잔디는 골퍼의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준다. 골퍼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선호하는 잔디가 다르다. 티 샷에서는 잔디에 따른 플레이 변화가 크지 않다. 하지만 페어웨이나 러프에서는 잔디 종류에 따라 샷을 구사하는 방법이 달라지기도 한다.

한국형 잔디는 잎이 뻣뻣하고 넓다. 따라서 잔디 위에 볼이 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조금 쓸어 치는 스윙을 구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지형 잔디에 비해 잔디 밀도가 높지 않아 미스 샷에도 비거리 손실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도 장점이다. 다운스윙의 최저점이 일정하지 않은 초보 골퍼는 한국 잔디가 더욱 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반대로 양잔디로 불리는 한지형 잔디는 볼을 정확히 맞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잔디 밀도가 치밀하고 페어웨이에서도 잔디를 짧게 깎을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샷이 나온다면 잔디의 저항이 커져 비거리 손실이 많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도 주의해야 한다. 잔디가 더욱 짧게 다듬어진 그린 주변에 토핑과 뒤땅을 치는 실수가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임팩트 순간까지 헤드 스피드를 높여야 하며 확실한 다운블로 샷을 구사해야 한다.

러프에서 주로 사용되는 페스큐는 잎이 길게 자라고 밀도가 높아서 잡초처럼 보이기도 한다. 페스큐 잔디에 공이 빠지면 정확한 임팩트가 매우 어렵다. 깊은 페스큐 러프에서는 그린에 볼을 올리는 것보다 러프 탈출을 첫 번째 목표로 해야 하며 어드레스에서 체중을 왼발에 70% 이상 싣고 날카로운 다운블로 샷을 해야 한다.

 



<출처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http://www.golfdigest.co.kr) >

<출처 : https://www.igra-world.com/golf-course-gr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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